SECTION02 / 기관별 분석
문제 → 활동 → 성과 → 평가지표
CASE 01
부산환경공단
지방공기업 · 환경시설
밀폐공간 질식재해 관리 고도화 + 사람 중심 안전문화
무엇이 문제였나
- 하수·소각·음식물 처리장 등 밀폐공간이 4만 4천여 개소로 많고 대부분 고위험
- 재직 3년 미만 직원이 안전사고의 75%(2019~2023년)를 차지
무엇을 했나
- 유해가스 측정값으로 밀폐공간을 고·중·저 위험등급으로 다시 분류하고, 등급별 위치도를 만들어 현장에 게시
- 실시간 유해가스 모니터링 — 현장과 사무실에서 동시에 확인, 기준 초과 시 경광등·경고방송으로 즉시 작업중지
- 밀폐공간 안전작업 경진대회(TBM → 작업 → 비상상황 → 구출·심폐소생술)
- 신규직원 1:1 안전멘토 순찰동행, 사업장별 안전전문관 지정,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
2025년 밀폐공간 작업 448건 재해 0건산업재해율 0.163%(동종업계 0.469%)3년 미만 직원 사고 비중 75% → 55%
연결되는 평가지표 · B.4 위험성평가 · C.9 질식 위험 작업·공간 관리 · C.11 안전문화(Best Practice) · A.1 안전보건관리조직 역량
SFK 시사점 — 비싼 장비보다 먼저 한 일은 밀폐공간 목록을 측정 데이터로 다시 정리하고 등급을 매긴 것입니다. 목록·등급·현장 게시가 갖춰져야 모니터링 장비와 훈련이 점수로 연결됩니다.
CASE 02
여수시도시관리공단
기초 지방공기업 · 시설관리
AI·스마트 통합 안전관리체계 — 근로자가 "바로 쓰는" 도구
무엇이 문제였나
- 소각·바이오가스·폐수 시설이 24시간 교대 운영되고 PSM·도급작업이 섞인 현장
- 위험요인 누락, 형식적 서류 작성, 개선요청 전달 지연, 야간·단독 근무 확인의 한계
무엇을 했나
- AI 안전관리 앱 — 사진을 찍으면 위험요인·관련 법령·작업 가능 여부를 보여주고 개선요청서를 자동 작성해 담당부서로 전송
- AI 위험성평가 앱 — 작업절차 기반으로 위험요인을 도출하고 서명·전송까지 현장 태블릿에서 처리
- 기존 CCTV로 안전모 미착용 감지·경고방송, 스마트밴드로 단독·야간 근무자 체온·심박 확인
- 근로자 의견을 받아 앱을 계속 고친 사용성 개선 기록
공공 API·기존 CCTV 활용으로 추가 비용 최소화ISO 45001 인증 · 재해경감 우수기업
연결되는 평가지표 · B.4 위험성평가 · B.5 노동자 참여 · C.9 작업장 안전보건조치 · C.11 안전문화
SFK 시사점 — 기초 지방공기업도 큰 예산 없이 상위 사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. 평가에서 통하는 것은 기술 자체보다 "근로자가 실제로 쓰고, 의견이 반영된 기록"입니다.
CASE 03
주택관리공단
공공기관 · 전국 353개 현장
353개 현장을 하나의 점수로 묶은 통합 안전관리 모델
무엇이 문제였나
- 전국 353개 현장에 근로자 약 2,900명, 입주민 약 40만 명, 도급 종사자 약 2,600명이 공존
- 현장마다 안전 수준 격차가 있고, 소수 인력으로 상시 감시가 어려움
무엇을 했나
- 자체 종합 성과지표(KOHOM 종합안전도) — 근로자 안전지수·입주민 생활안전지수·ISO 45001·위험성평가 인정비율·중대재해 ZERO 이행 5개 지표, S~D 등급
- 아차사고 563건 분석 → 재해대응 시나리오 15종 → 훈련 683건 → 장소×유형 위험지도
- 밀폐공간 동작감지 음성경보·IP CCTV·자동경보, 기존 인트라넷으로 안전보건활동 전산화
- 5년간 주제를 바꾼 안전 공모전, 입주민·직원용 안전 간행물
종합안전도 4년 연속 A등급(2025년 87.5점)위험성평가 인정사업장 76.2%(269/353개소)중대재해 7년 연속 ZERO
연결되는 평가지표 · D.12 성과측정 및 개선 · B.4 위험성평가 · B.7 비상대응 훈련 · C.11 안전문화
SFK 시사점 — 사업장이 흩어진 기관일수록 "우리 기관만의 안전 점수"가 강력합니다. 사업장 간 비교와 연도별 추이가 그대로 Ⓓ성과측정·환류의 근거가 됩니다.
CASE 04
코레일유통
공공기관 · 유통·서비스
AI 교육콘텐츠와 수급업체 상생으로 넓힌 안전문화
무엇이 문제였나
- 전국 역사 편의점·상업시설·자원유통 사업장에 다수의 파트너사(수급업체)가 근무
- 일반적인 교육자료로는 업종별 위험을 전달하기 어려움
무엇을 했나
- 생성형 AI로 실제 사고사례를 재연한 교육자료, 업종·분야별 안전점검 OPS, 안전 송 제작
- 매장 안전 AI 챗봇 — QR로 접속해 사진 한 장으로 위험을 진단
- 모바일 위험성평가·TBM(QR 서명)·작업 전 점검 앱, 중장비 AI 안전경보장치
- 수급업체 상생협력 협약, 우수 파트너사 포상, 대규모 매장 안전보건관리 협의체, 아차사고 공모·안전퀴즈
교육만족도 4.76점/5상생협력 협약 577개사아차사고 공모 246건 · 안전퀴즈 319명 참여
연결되는 평가지표 · B.5 안전보건교육 · B.8 도급사업의 안전보건 확보 · B.4 위험성평가 · C.11 안전문화
SFK 시사점 — 서비스형 기관은 위험이 수급업체 쪽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협약·포상·협의체로 파트너사를 안전활동 안으로 끌어들인 실적이 Ⓑ도급 분야 점수를 끌어올립니다.
CASE 05
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
공공기관 · LNG 생산기지
스마트 ICT로 4대 고위험 공종을 제어한 자율 안전경영
무엇이 문제였나
- 연간 3,000여 건 공사 중 고위험 작업(밀폐·고소·중량물·잠수)이 약 25%
- 협력업체 근로자 중 55세 이상·중도 투입 등 취약층 비중이 큼
무엇을 했나
- 밀폐공간에 사람 대신 무선 가스감지 로봇을 먼저 투입, 실시간 가스 모니터링
- 가설비계 붕괴감지기·스마트 안전고리, AI 카메라 경고판·후크 알리미로 중장비 사각지대 해소
- 수중드론 사전점검 → 잠수 전 건강상담 → 응급구조 교육 → 응급구조사 상주의 4단계 체계
- 체감온도 연동 폭염관리, 협력업체에 스마트 안전장비 무상 대여
스마트 안전기술 적용 고위험 공종 재해 0건하절기 온열질환 발생 0%
연결되는 평가지표 · C.9 작업장 안전보건조치 · B.8 수급업체 인프라 지원 · B.6 노동자 건강
SFK 시사점 — 협력업체에 장비를 "갖추라"고 요구하지 않고 "빌려준" 것이 눈에 띕니다. 통신 불량·센서 한계를 현장 테스트로 고친 장애요인 극복 기록도 발표의 설득력을 높였습니다.
CASE 06
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
공공기관 · 물 공급
AI·스마트기술 기반 선제적 안전관리 — 예방을 넘어 예측으로
무엇이 문제였나
- 정수장 등에서 유해가스 기준 초과 사례가 반복 확인되었으나, 사람이 측정하는 방식으로는 예측이 어려움
- 교대근무 중 1인 근무 시간대의 사고 대응 한계
무엇을 했나
- AI Health — 기존 CCTV 영상으로 근로자의 호흡·맥박·스트레스 이상징후를 감지(정수장 시범 운영)
- Physical AI — 4족보행 로봇이 가스농도를 측정하고 농도 분포를 학습해 위험을 예측(정부 지원과제로 실증)
- Smart Buddy — 1인 근로자용 스마트 안전모·글라스로 위치 감지·SOS·영상 공유
- 실증 단계마다 정확도·알림 응답시간 등 정량 목표(KPI) 설정
AI 정확도 목표 90%위험 알림 응답 목표 60초 이내
연결되는 평가지표 · B.6 노동자 건강 · C.9 질식 위험 작업·공간 관리 · B.7 비상상황 대응 · C.11 안전문화
SFK 시사점 — 새 기술일수록 "효과가 있느냐"를 묻습니다. 도입 전에 KPI를 정하고 실증하는 구조를 갖추면 성과 입증이 쉬워집니다.